아파트 관리실 상여금 / 명절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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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실 상여금 / 명절 보너스

by 건설로봇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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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여금

아파트 관리직이 실적을 쌓고 상여금을 받는 시스템은 아니다. 주어진 시간에 민원 처리 및 공용 작업만 하면 된다. 다른 직원과 경쟁하는 업무는 없다. 단순한 업무를 분담하여 일과를 마무리하는 직업이다. 그렇기에 상여금은 적을 수밖에 없다. 소위 '떡값' 정도 받는다고 알면 된다. 대기업 회사라고 해서 보너스를 후하게 주지 않는 모양이다. 기본금을 상여금으로 주는 회사에 다녀보고 싶다.

 

대우조선해양 - 150
LG이노텍 - 기본급 100%
한국수원원자력 - 상품권 10
넥슨 - 22
스타벅스커피코리아 - 50
지마켓 - 캐시 20
오스템임플란트 - 50 + 선물세트
시흥도시공사 - 100
맥도날드 - 15

국제엘레트릭코리아 - 기본급 100퍼에 신세계 20만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 50

대우조선해양 - 150


회사 상여금

보너스는 언제 나오는가?

1. 설날
2. 하계 휴가
3. 추석

상여금은 어느 정도 수령하는가?

보통 세 번 상여금이 나온다. 아마 금액이 궁금할 것이다. 보통 20~30만 원에 추석 선물 세트 한두 개 정도 준다. 세 번 다 받으면 100만 원이 조금 안 된다. 40만 원 이상 받는 현장도 있겠지만, 보통 20만 원 정도 받을 것이다. 

- 보너스 20~30 + 추석 선물 세트(스팸/샴푸/식용류)

-평균 60~90만 원


대기업 사원, 공공기관 직원, 공무원 등에 비해 상여금이 적은 건 사실이다. 누구에게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금액일 수 있다. 그렇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떡값도 안 주는 곳이 많다. 휴가를 신청하면 휴가비를 주는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대로 푹 쉬라고 사장은 말할 것이고, 회사처럼 근무 일수로 채워주는 곳은 없을 것이다. 30만 원? 보너스가 없는 사람에게는 큰돈이며, 기본금 이상으로 받는 사람은 푼돈으로 생각할 것이다. 적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정도의 금액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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