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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에이티브

구글SEO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by 건설로봇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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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고 싶으신가요? 저도 방문자 정말 많이 늘리고 싶어요.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내가 쓴 글이 네이버 또는 구글에 노출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글을 쓰게 되면 구글 SEO 형식으로 써야 포털 사이트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글을 쓰는지 공개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url 변경하면 안 돼요


저는 블로그 초보입니다. 블로그 고수가 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 운영할 때 구글 SEO 이런 것도 모르고 글을 썼던 것 같아요. 글을 계속 발행하게 되면 블로그 지수는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구글 콘솔서치를 등록 후 2개월이 지나서야 제가 쓴 글이 구글 노출이 된 것 같아요. 네이버 검색엔진이 조금 더 빨리 노출 됐던 것 같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글을 발행 후 구글 서치 콘솔 또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url를 등록할 것입니다. 노출되고 나서 url 주소를 바꾸면 검색엔진에 내가 쓴 글이 노출되더라도 클릭하면 없는 사이트라고 나옵니다. 구글 사이트에 키워드만 검색해도 노출된 게시글이 있었는데, 제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 번 수정하다가 url까지 건드리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사이트 찾을 수 없음' 화면이 뜨는 겁니다. 3시간 넘게 정성스럽게 글을 써서 발행한 글이 겨우 노출됐는데, url 변경하는 바람에 방문자 유입이 뚝 끊긴 것이지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 발행 후 오타 보이면 글 수정합니다. 이 방법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발행하기 전 오타를 철저히 검색해야 하는데, 발행하고 나서 오타가 바로 보이는 건 그냥 내버려 둘 수 없겠더라고요. 발행 후 3~5분 사이에 오타 발견하면 바로 수정하는 편입니다. 이것이 블로그에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여러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구글 서치 콘솔 등록해야 해요


평일 기준 방문자 알려드릴게요. 구글은 100명 네이버는 250명 정도 유입됩니다. 블로그 고수에 비하면 많지 않은 수치입니다. 방문자도 많지 않으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구글에 내가 쓴 글이 노출 안 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루에 1,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들어오는 고수 블로그를 부러워하고, 여러분은 100명이 들어오는 것도 부러울 수 있어요. 블로그를 6개월 운영하면서 100명씩 들어오는 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어요. 더 많은 방문자가 들어와야 구글 애드센스 수입이 늘어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잖아요. 저는 아직 초보 블로거이지만,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거나 구글 서치가 전혀 늘어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Tip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양쪽정렬로 구성하여 글을 씁니다. 가운데 정렬 쓰지 않아요. 왼쪽 정렬은 제가 미처 확인을 못할 경우 왼쪽 정렬로 글을 쓴 것도 있지만, 절대로 가운데 정렬 쓰지 않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방법 중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가운데 정렬로 가독성 있게 글을 쓰는 건 좋겠죠. 하지만 구글은 가운데 정렬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가 힘들게 애드센스 승인받았잖아요. 가운데 정렬로 승인받으신 분 거의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운데 정렬보다 양쪽 정렬을 선택하여 글을 발행하면 될 겁니다.

 

이건 초보자도 아는 내용이라고요? 네 그럴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가운데 정렬로 글을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죠. 저는 애드센스 승인 힘들게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서 얻은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구글 SEO로 형식으로 글을 발행하세요.

 

구글 SEO로 글 발행하세요


구글 SEO 인터넷에 검색하면 어떤 개념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구글 SEO로 글을 발행하는 사람도 많을 텐데요. 방법은 어쩌면 간단합니다. 그렇지만 글을 발행하고 상위 노출 되기 위해선 제목과 소제목이 중요한 듯합니다. <디스크립션>, <목차>, <제목>, <본문> 이 형식 그대로 유지하면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고수 블로그에 들어가면 보통 디스크립션을 쓰고 나서 목차를 작성하죠. 그리고 제목을 쓰고 본문이 첫 번째 문단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또다시 제목과 본문을 작성하고 두 번째 내용 정리를 마치죠.

 

제목과 본문을 잘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방법만 잘 지켜도 검색 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저는 아직 구글 스니펫에 등록된 게시글은 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는 스니펫이 된 게시글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방문자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죠. 글을 쓸 때 구글 SEO 형식으로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SEO를 검색하면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본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구글이 하지 말아야 할 예시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부분을 정확히 숙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알아둬야 운영하는 블로그가 상위 노출이 될 것입니다.

 

스니펫 등록을 위해 글을 쓰세요


스니펫에 노출되면 몇 년이 지나도 상위 노출되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스니펫에 노출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소제목을 정말 잘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제목만 보더라도 핵심 내용을 알 수 있게 쓰는 것이지요. 여러분 기왕 글 쓰는 거 스니펫 등록을 위해 글을 써야 해요. 제가 그동안 블로그를 열심히 안 해서 한 달에 두세 개 정도 게시글을 발행했거든요. 1일 1포스팅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이렇게 발행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하루에 10개씩 글을 발행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저는 글을 단타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공백 제외 2,000글자 이상 글을 쓰는 편이죠. 대부분 글자수 보면 공백 제외 2,500글자를 채워서 발행하는데요. 블로그 지수가 그래도 시작 전보다는 많은 점수를 쌓은 것 같아요. 구글 서치콘솔에 url 등록하면 크롤링이 되더라고요. 저에게 필요한 건 글을 꾸준히 발행하는 것입니다. 글을 발행해야 새로운 글이 스니펫 등록이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스니펫 등록을 노리기 위해선 우선 검색 엔진에 내가 쓸 제목이 스니펫이 없어야 돼요. 이미 스니펫이 있는 제목으로 발행하게 되면 운이 좋아봐야 두 번째 게시글로 등록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발행할 제목을 검색 엔진에 검색했을 때 스니펫으로 등록된 사이트가 없어야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보다 이미 블로그를 잘하는 고수분들은 많죠. 따라가는 입장에서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제가 쓴글을 완독 했더라면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글을 쓰는 게 힘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꼭 구글 SEO로 글을 쓰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세요. 검색엔진 상위노출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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