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 [잠자는 동안 돈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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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에이티브

전자책 쓰기 [잠자는 동안 돈 벌기]

by 건설로봇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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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는 방법이 궁금한가요? 저에겐 글을 쓰는 건 쉽지만 돈 버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돈 버는 방법이 쉽고, 오히려 글을 쓰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죠. 지금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시간이 흘러 후회로 남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사촌이 땅만 사도 배가 아픈데, 만약 그 땅이 수십 배로 오르면 배만 아프겠어요? 그 사촌은 위협을 무릅쓰고 도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우리가 잘 아는 콜럼버스의 모험을 듣게 되면 위험한 여행이라고 느껴지나요? 그도 거친 파도를 뚫고 항해하는 동안 두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만약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더라면, 징계를 받았을 거예요. 그 이유는 이사벨 1세의 지원으로 원정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비록 여왕이 큰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콜럼버스의 요구는 너무 까다로웠고 그녀의 귀중한 보석을 팔아서 개인적으로 후원해야만 했거든요.

 

남들은 본인이 하지 않은 일을 누군가 시도할 때 "그게 되겠어?"라는 반응을 보여요. "전자책이 이렇게 많은데 판매가 되겠어?"라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전자책 쓰는 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전자책 쓰는 거 정말 쉽습니다. 그런 전자책이 잘 팔립니다. 그렇게 되면 잠자는 동안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자책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  

전자책 작가가 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글솜씨가 있어야겠지요. 글을 최대한 쉽게 쓰고, 부사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국의 작가 마크 트레인도 부사를 줄여야 좋은 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진 않잖아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메신저를 보낼 때 '잘'. '겁나', '진짜'. '엄청' 등 같은 부사를 쓰다 보면 버릇으로 남게 됩니다. 평상시에 발표를 하거나 편지를 쓸 때도 이런 부사를 자주 쓰게 됩니다. 부사를 줄여 글 쓰는 연습을 해보세요.

 

글을 쓰는 건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이 대신 쓸 수 없습니다. 전자책을 대필로 맡길 건 아니잖아요? 연예인을 보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분명 재능이 있고 살면서 배움을 얻은 게 있잖아요? 그런 주제로 글을 쓰면 됩니다. J.K.처럼 소설을 쓰고 싶나요? 롤링도 처음에는 수많은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했지만, 그녀가 너무나 절실했기에 성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해리포터> 시리즈가 판매가 된 것은 그녀에게 천부적인 재능도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누구나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저는 글을 쓰는 게 지금도 부족하지만 처음부터 글을 잘 쓰지 않았습니다. 한 줄도 못 쓰는 사람이었어요. 굉장히 희망적이지 않나요? 자신만의 주제를 찾은 다음 그 이야기를 끝까지 써보세요.


잠자는 동안 돈 벌기기 위해선 전자책 쓰기

제목과 목차

만약 당신이 행선지를 가기 전에 길을 잃게 된다면 어떤 행동부터 하게 되나요? 당연히 지도를 먼저 찾아 자신의 현재 위치를 찾겠죠? 전자책을 쓸 때도 제목과 목차를 먼저 작성해야 하는데요. 글을 쓰다 보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여행으로 가정하면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다는 건데요. 탄탄한 목차를 만들었다면 내가 어느 지점에 서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목차를 먼저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목차 만드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죠. 전혀 어려울 게 없습니다. 요즘 카피라이터가 대세로 떠오르잖아요. 유명인이 한 말이나 책에 있는 내용으로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좋은 글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목차도 마찬가지로 좋은 책의 목차를 찾은 뒤 자신의 목차로 조금 수정하면 되는 건데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 들어보셨죠? 처음부터 목차 때문에 막힐 필요 전혀 없어요. 그렇게 제목과 목차를 만들면 됩니다.


글을 읽고 글을 써라

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기술입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이 기술력 하나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면 프리랜서라고 말할 수 있겠죠. 보통 프리랜서라고 말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돈을 잘 버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들 대부분은 업무량에 대비해 고객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죠. 전자책을 발행하기 위해선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요. 돈에 관심을 둔 독자들을 공략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을 읽게 되면 쓸 주제가 생기거든요. 내가 돈을 버는 아이템을 알고 있다면 그 주제에 대한 서적을 몇 권만 읽게 되면 어떤 형식으로 글을 쓰면 좋을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을 쓰다 보면 경력과 포트폴리오가 쌓이면서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를 위한 파트로 나눠 여러 권의 전자책을 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지식 스타트업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디지털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야 합니다. 전자책과 종이책을 출간하게 되면 강의도 들어오는데, 양질의 글을 쓰는 게 우선이겠죠? 차별화된 노하우로 브랜딩을 만들어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봅시다.

 

수익

전자책 가격을 살펴보면 1만 원~3만 원으로 책정되며, 비싼 전자책은 10만 원 대 가격이어도 팔리는 책들이 있다. 유통 마진 20~30%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받으면 한 권이 팔리게 되면 7만 원 이상 벌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딱 10명에게만 판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길 권한다. 독자들이 원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을 집필한다면 10명 정도는 구매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잠자는 동안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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